아성다이소가 경기도 양주시에 온·오프라인 물류를 함께 처리하는 새 허브센터 건설에 들어가며 공급망 확장에 속도를 낸다. 총 6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과 강원권 점포 공급과 다이소몰 주문 처리를 함께 맡을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 아성다이소는 경기도 양주에 연면적 6만2346평 규모, 6000억 원 투자한 신규 허브센터의 202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 양주허브센터는 오프라인 800개 매장 물량과 온라인 몰 하루 5만 건 주문을 동시에 통합 관리하며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다.
- 센터 완공 시 최대 하루 35만 건 주문 처리, 1000여 명 일자리 창출 및 수도권 물류 효율 극대화가 기대된다.
6000억 원 투자와 센터 구축 계획
서울경제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서 '양주허브센터'를 착공한다. 이 시설은 남사, 부산, 세종에 이은 네 번째 허브센터로, 기존 물류센터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다.양주허브센터는 연면적 6만2346평,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회사는 총 6000억 원을 투자하며 202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완공 후에는 수도권과 강원권 다이소 매장 800여 곳에 상품을 공급하고, 다이소몰 주문도 하루 5만 건 처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센터 운영에 따라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옴니채널 물류와 지역 파급 효과
양주허브센터는 오프라인 매장 공급 물량과 온라인 주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물류 방식을 도입한다. 고속 셔틀과 리프트 등 자동화 설비도 갖출 예정이며, 하루 주문 처리 목표는 35만 건으로 제시됐다.이 목표치는 기존 남사허브센터의 23만 건, 부산허브센터의 32만 건, 세종허브센터의 30만 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아성다이소는 이를 통해 사업 확장에 필요한 물류 대응력을 높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운영 효율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은 전날 기공식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주허브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산업통상부가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실행 TF 회의를 열고 기업별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고 전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인허가 신속 처리와 전력·용수 같은 기반시설의 안정적 공급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으며, 정부는 정책 패키지 지원과 지속 점검을 통해 현장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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