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원료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넓히며 글로벌 화장품 규제 변화와 신규 소재 확보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2028년 시행 예정인 안전성 평가 제도 대응과 공동 제품화 모델을 논의했다.
하이라이트
- 코스맥스는 27일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 대상을 20여 개 원료사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 코스맥스는 2028년 시행 예정인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원료 선정 초기부터 안전성·효능 자료를 파트너사와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 스킨케어 및 선케어 부문 프리미엄 원료 확보·제형 기술 고도화를 협력 과제로 삼아 글로벌 고객사 수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원료 협력 확대와 규제 대응 전략
코스인코리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 범위를 20여 개 원료사로 넓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경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강승현 R&I 유닛 원장, 원료사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소재 발굴, 안전성 평가 자료의 표준화, 공동 제품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코스맥스는 오는 2028년 시행 예정인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대응 전략도 다뤘다. 이에 따라 원료 선정 초기부터 안전성과 효능 자료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소재 데이터와 자사 평가 역량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스킨케어·선케어 경쟁력 강화
회사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분야에서 프리미엄 원료 확보와 제형 기술 고도화를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규제 대응을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글로벌 고객사 수요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국내 화장품 ODM 업계에서는 원료 단계의 데이터 확보와 안전성 검증 체계가 제품 기획과 수출 경쟁력에 직접 연결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앞으로도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협력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서울에서 열리며, 상품 중심 교역을 서비스·투자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시장 개방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당시 양국은 서비스교역 확대와 함께 시청각·금융 등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기업의 해외 진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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