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 AI 기반 전력기기 공동 연구 본격화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 AI 기반 전력기기 공동 연구 본격화
전력기기 AI 공동연구

전력기기 업계의 AI 도입 협력을 위한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 올해 5월 설립 인가와 법인 등록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조합은 설계 최적화와 시뮬레이션 기술개발부터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까지 전력기기 산업 전반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 2024년 5월 설립 인가와 함께 AI 기반 신기술·신제품의 공동연구와 산업 연계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 주요 추진사업은 전력기기AI 설계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공동 프로젝트 확장이다.
  • 전력기기 제조업계는 AI 결합 신제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공동 활용과 협업형 연구개발 수요가 개별 기업 대응보다 급증하고 있다.

설립 인가 이후 활동 범위 확대

일렉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전기신문을 인용해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설립인가서와 법인등록번호증을 받고 공식 가동에 들어간다.

조합은 전력기기AI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 및 신제품의 공동조사, 연구개발, 규격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주요 활동 분야는 AI 기반 전력기기 설계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기술 컨설팅 지원,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 강화, 산업생태계 연계 등이다.

조합은 지난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전력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출범 취지를 밝힌 바 있다. 가입을 원하는 기업은 조합원사로 가입한 뒤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전력기기 업계 협업 수요 부각

김영일 이사장은 전력기기 제조업계가 개별 기업 단위로는 생존이 어려운 만큼 협력을 통해 AI를 결합한 제품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전력AI연구조합은 각 참여 주체가 보유한 노하우와 암묵지 데이터를 끌어내 하나의 기술과 성과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력기기 산업에서 개별 기업 중심 대응보다 공동 데이터 활용과 협업형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매체는 앞서 삼성전자가 6G 상용화를 겨냥해 기지국 기반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통신사·제조사와 협력 확대에 나선 흐름을 전했다. 실리콘밸리 행사에서 AI 내재형 6G 네트워크, 위성통신 연계, ISAC 등 핵심 기술을 제시하며 생태계 주도권을 노린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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