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몰 앱 시장에서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이용자 증가세를 이어가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 기준 2위에 올랐다. 10월 기준 이용자 수는 948만 4579명으로 전월보다 15.1% 늘었고,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앞질렀다.
하이라이트
- 네이버플러스스토어 10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948만 4579명으로 전월 대비 15.1% 증가하며 국내 종합몰 앱 2위 기록.
- 쿠팡은 10월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3430만 9109명으로 1위 유지했고, 전월 대비 1.4% 증가하며 2위와 큰 격차 유지.
-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앱의 10월 활성 이용자 수가 각각 1.9%, 3.2%, 6.8% 증가해 시장 전반 확장세.
10월 이용자 순위 변화와 집계 기준
서울경제에 따르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10월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948만 45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5.1% 증가한 수치로,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알리익스프레스의 930만 5021명을 넘어 국내 종합몰 앱 2위를 기록한다.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지난해 3월 앱 출시 당시 약 338만명의 월간 이용자를 확보하며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11번가, 테무, G마켓, GS샵에 이어 7위에 머물렀다.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면서 테무와 3위권 경쟁을 벌였고, 10월에는 처음으로 2위까지 올라섰다.
1위는 쿠팡이 유지한다. 쿠팡의 10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430만 9109명으로 전월보다 1.4% 늘었으며, 2위권과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인다.
이커머스와 배달앱 전반의 이용자 확대
종합몰 앱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3위로 내려왔고, 이용자 수 증가율은 전월 대비 2.4%에 그쳤다. 이어 테무는 841만 7579명으로 4위, G마켓은 633만 7516명으로 5위, 11번가는 600만 7009명으로 6위를 기록했다. GS샵은 280만 6654명, CJ온스타일은 265만 323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배달앱 시장도 10월 들어 전반적으로 이용자가 늘어난다. 배달의민족은 2261만 9580명으로 전월 대비 1.9% 증가했고, 쿠팡이츠는 1341만 985명으로 3.2%, 요기요는 355만 8784명으로 6.8% 각각 늘었다.
이번 수치는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패널 데이터를 토대로 통계적으로 추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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