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의 고성능화로 발열 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MHS가 이엠텍아이엔씨와 손잡고 서버용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MHS의 열관리 기술과 이엠텍아이엔씨의 IT 하드웨어 유통망을 결합해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양산 공급 기반 확보를 추진한다.
하이라이트
- MHS와 이엠텍아이엔씨가 AI 서버용 고효율 냉각 솔루션 사업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4일 체결했다.
- MHS는 초박형 마이크로채널 기반 콜드플레이트 등 고성능 냉각 제품 개발과 양산을, 이엠텍아이엔씨는 유통·영업·마케팅을 각각 담당한다.
- 양사는 국내외 AI 서버 냉각 시장 본격 진출을 목표로 액체냉각 제품 공급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과 상용화 역할 분담
서울경제에 따르면 MHS는 이엠텍아이엔씨와 AI 서버용 고효율 냉각 솔루션 사업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서버 냉각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MHS가 자체 개발한 'MACS'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콜드플레이트와 라디에이터 등 AI 서버용 냉각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MHS는 제품 개발과 열설계, 해석, 성능 검증, 양산을 맡는다. 이엠텍아이엔씨는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유통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한다.
액체냉각 공급 확대와 시장 공략
MHS는 전산유체역학 기반 열해석 기술을 활용해 방열 구조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조성 검토, 양산까지 수행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1000W 이상의 열이 발생하는 고성능 AI 프로세서에 대응할 수 있는 초박형 마이크로채널 기반 콜드플레이트를 개발했다. 콜드플레이트는 냉각수가 흐르는 금속판을 반도체에 밀착시켜 열을 낮추는 장치다.MHS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서버용 액체냉각 제품의 양산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래픽카드와 서버 등 IT 하드웨어 유통 경험을 보유한 이엠텍아이엔씨와 함께 국내외 고객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임종수 MHS 대표는 "AI 서버의 고성능화와 함께 냉각 기술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MHS의 열관리 기술 및 제품 개발 역량과 이엠텍아이엔씨의 유통,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AI 서버 냉각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HD건설기계가 3MW급 발전용 디젤 엔진(DX77) 개발을 본격화하고 2028년 양산을 예고했다고 우리 매체는 전했습니다. 회사는 2029년까지 1MW~3MW급 발전용 엔진 라인업을 완성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망 연결 지연에 따른 자체 발전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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