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 확대, 가을무는 소폭 축소

통계청,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 확대, 가을무는 소폭 축소
배추 늘고 무 줄어

2026년 가을배추와 가을무 재배면적 조사에서 배추는 전년 대비 늘고 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조사는 농산물 수급안정 계획과 농업정책 수립에 쓰이는 기초자료로,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21,707개 표본조사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이라이트

  •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3,909ha로 2025년 대비 727ha, 5.5% 증가하며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
  • 2026년 가을무 재배면적은 5,749ha로 2025년 대비 77ha, 1.3% 감소해 품목별 수급 관리 필요성이 커진다.
  • 주요 지역별 가을배추와 가을무 재배면적 분포는 앞으로 지역별 작황과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다.

2026년 가을 채소 재배면적 집계

대한민국 국방부에 따르면,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3,909ha로 2025년 13,182ha보다 727ha, 5.5% 증가한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5,749ha로 2025년 5,826ha보다 77ha, 1.3% 감소한다.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2024년 13,076ha에서 2025년 13,182ha로 늘어난 뒤 2026년에 다시 확대된다. 가을무는 2024년 5,308ha에서 2025년 5,826ha로 증가했지만 2026년에는 소폭 줄어드는 흐름이다.

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남광주가 3,686ha로 가장 많고, 충북 2,130ha, 강원 1,779ha, 전북 1,629ha, 경북 1,613ha 순으로 집계된다. 가을무는 경기 1,208ha, 전북 1,082ha, 충남 1,010ha, 전남광주 772ha, 강원 662ha 순으로 나타난다.

농산물 수급과 정책 수립 영향

통계청은 작물재배면적조사가 농산물 수급안정 계획 수립과 농업정책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조사 대상 작물은 가을배추와 가을무이며, 농업면적 표본조사구 21,707개를 바탕으로 집계가 이뤄진다.

배추 재배면적 확대는 가을철 채소 공급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무 재배면적의 소폭 감소는 품목별 수급 관리에서 지역별 동향 점검 필요성을 키운다. 특히 주요 생산지역의 재배면적 분포가 뚜렷해 지역별 작황과 출하 상황이 향후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대동의 K-GX 프로젝트 참여와 AI 기반 다목적 전기 트랙터 개발 계획을 우리 매체가 앞서 정리한 바 있다. 55kW급 전기 트랙터에 자율주행과 전동 구동계를 적용하고, 2030년 상용화와 생산시설 자동화·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자율 농기계 시장 확장을 노린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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