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호조에 목표주가 상향 확산

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호조에 목표주가 상향 확산
목표주가 상향 릴레이

NH투자증권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내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경쟁사를 포함한 여러 증권사가 이익 추정치와 업황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원대로 높여 잡고 있다.

하이라이트

  • 한국투자증권은 24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4만2천500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6천367억원, 순이익 4천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3%, 128.5% 급증했다.
  • 1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9.1%, 20.7% 상회해 증권업계 전반 목표주가 상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목표주가 조정

FnGuide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6천원에서 4만2천500원으로 18% 올렸다. NH투자증권의 전일 종가는 3만4천950원이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 호황의 지속 기간과 각 사업부문으로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7% 높인 56조2천억원으로 조정했다.

증권업 이익 기대와 업황 파급효과

NH투자증권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 6천367억원, 순이익 4천7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3%, 128.5%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증권업계는 NH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5천344억원, 3천940억원으로 전망했다. 실제 실적은 이 전망치를 각각 19.1%, 20.7% 웃돌며 다른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NH투자증권의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국내 증시 강세 속에서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WM 중심의 수익구조 재편과 고액자산가 기반 확대가 실적 안정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짚으며, 증권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 흐름을 가늠할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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