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 Bio 파트너 Compass, 담도암 치료제 FDA 승인 추진 지속

ABL Bio 파트너 Compass, 담도암 치료제 FDA 승인 추진 지속
담도암 FDA 승인 도전

ABL Bio의 글로벌 파트너 Compass Therapeutics가 담도암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tovecimig의 임상 2/3상에서 전체생존기간 개선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승인 절차는 이어간다. 회사는 교차투여가 생존기간 비교를 희석했다고 보고, 무진행생존기간과 객관적반응률 성과를 바탕으로 U.S. FDA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Compass Therapeutics의 tovecimig 병용요법은 2/3상 시험에서 전체생존기간(OS) 8.9개월로 paclitaxel 단독요법(9.4개월) 대비 개선하지 못했다.
  • Compass Therapeutics는 OS 미충족에도 불구하고 무진행생존기간(PFS) 충족 및 17.1% 객관적반응률(ORR)을 근거로 FDA BLA 제출을 추진한다.
  • OS 개선 실패 발표 후 Compass Therapeutics 주가는 64% 급락, ABL Bio는 19.28% 하락한 13만9,400원에 마감했다.

임상 결과와 승인 추진 계획

ABL Bio가 금요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Compass Therapeutics는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tovecimig를 2차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2/3상에서 2차 평가지표인 전체생존기간, OS를 충족하지 못한다.

tovecimig 병용요법의 중간 전체생존기간은 8.9개월로, 비교군인 paclitaxel 단독요법의 9.4개월보다 개선을 보이지 않는다. OS는 치료 시작부터 환자 사망까지의 기간을 뜻한다.

다만 회사는 이번 결과에도 불구하고 U.S. FDA와 미팅을 열고 생물의약품허가신청, BLA 제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Compass Therapeutics 최고경영자 Thomas Schuetz는 tovecimig 병용요법이 핵심 2차 평가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 PFS를 충족했고 1차 평가지표인 객관적반응률, ORR도 17.1%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차투여 영향과 시장 반응

ABL Bio 측은 이번 시험에서 대조군인 paclitaxel 단독요법 환자에게 상태 악화 시 시험약 병용요법으로 전환하는 교차투여가 허용됐다고 설명한다. 회사 관계자는 단독요법군에서 tovecimig 병용요법으로 전환한 환자가 포함돼 치료 효과를 직접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이들 환자의 생존 연장이 두 군 간 차이를 희석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장은 이번 결과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분석가들은 OS 개선 실패가 tovecimig의 상업화 기대를 낮췄다고 보고 있으며, Compass Therapeutics 주가는 발표 후 현지시간 목요일 64% 급락한다.

ABL Bio 주가도 금요일 전일 대비 19.28% 하락한 13만9,400원에 거래를 마친다. OS 미충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스판덱스 업황 반등으로 효성TNC의 섬유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중국 재고 감소와 가격 회복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 내 수급 불균형 완화와 재고 일수 감소가 시황 개선의 핵심 신호로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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