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Biotech,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위한 K-Bio CIC 연내 가동 추진

CHA Biotech,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위한 K-Bio CIC 연내 가동 추진
K-Bio CIC 올해 가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 중인 CHA Biotech가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K-Bio CIC를 연내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국내외 유망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연구, 임상, 생산, 사업개발,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 설계된다.

하이라이트

  • CHA Biotech는 2024년 말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1만㎡ 규모의 K-Bio CIC를 본격 가동해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을 시작한다.
  • K-Bio CIC는 고가 첨단 실험장비, 공용 연구공간, 임상·GMP 연계 등 통합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개발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 Cambridge Innovation Center와의 협업 및 전 세계 10곳 이상 CIC 네트워크를 활용해 입주사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판교 거점 구축과 운영 계획

SeDaily에 따르면, CHA Biotech는 29일 'Bio Korea 2026'에서 K-Bio CIC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 계획을 공개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허영진 CHA Biotech 글로벌 BD Division 총괄은 행사 발표에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조성 중인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CGB 내 1만 제곱미터 규모의 K-Bio CIC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시설이 올해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힌다. 허 총괄은 전용 연구개발 환경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 유치 지원, 신약 개발 및 제품 사업화 지원을 핵심 축으로 제시한다.

센터에는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고가 첨단 실험장비와 전문 시설, 다양한 규모의 연구 공간이 들어선다. 입주 기업은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연구개발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공용 실험 인프라와 임상시험 접근, GMP 생산 연계, 글로벌 사업개발 지원까지 한곳에서 제공받게 된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 파급효과

CHA Biotech는 K-Bio CIC 운영에 U.S.의 혁신 플랫폼 운영사 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의 운영 노하우를 도입해 창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벤처의 난제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입주사는 전 세계 10곳이 넘는 CIC 캠퍼스 네트워크와 연결돼 해외 확장 시 즉시 현지 인프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또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와의 전략적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연례 글로벌 행사인 CGTI 포럼과 주간 네트워킹 및 IR 행사인 Venture Café를 통해 업계 전문가, 벤처캐피털,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기술이전과 사업화 기회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입주 기업은 CHA Bio Group이 보유한 수직계열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전 세계 6개 세포·유전자치료제 CGT CDMO 거점, CHA 의과학대학 실험동물연구센터, CHA 글로벌 임상시험센터, 그리고 96개 병원으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과 생산까지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안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은행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를 다뤘습니다. 자본규제 완화와 ‘메가뱅크’ 도입 검토, 한국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자본 확충 및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규모 자금 공급 체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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