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어서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거래대금 확대 기대를 반영한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키움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인다.
하이라이트
- 6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키움증권 10.77%, 미래에셋증권 14.94%, 한화투자증권 16.48% 등 국내 증권주 급등.
- 코스피 7000선 돌파와 거래대금 증가 기대가 증권주 전반 매수세를 견인하며 업종 전반 강세 부각.
- 2분기 거래대금 증가 전망과 AI·반도체주 강세,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국내 증시 추가 상승 동력으로 지목.
장중 상승폭과 배경
MK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만6500원, 10.77% 오른 4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은 1만500원, 14.94% 상승한 8만900원, 한화투자증권은 1370원, 16.48% 오른 9510원을 나타낸다.
현대차증권도 전 거래일보다 1340원, 11.50%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6600원, 4.86% 상승한 14만4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개장과 함께 7000선을 돌파하면서 향후 거래대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증권주 전반의 매수세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증시 추가 상승 기대와 업종 영향
증시에서는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2분기 거래대금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브로커리지와 자본시장 관련 수익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위험은 존재하지만 인공지능,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 동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코스피 강세로 7000선을 돌파한 이후 거래대금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 등 증권주가 동반 급등한 흐름을 전했습니다. 당시에는 브로커리지와 해외 선제 투자 자산 수익 기대가 실적 개선 전망으로 이어졌지만, 한편으로는 ROE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 과열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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