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SteelShop에 신용결제 도입해 철강 전자상거래 금융 기능 강화

동국제강, SteelShop에 신용결제 도입해 철강 전자상거래 금융 기능 강화
SteelShop 신용결제 도입

동국제강이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SteelShop의 결제 방식을 확대하며 기업 고객의 구매 편의와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선다. 이번 도입으로 현금과 카드 결제에 더해 신용거래가 가능해지며, 소량 다빈도 구매 수요를 겨냥한 금융 지원 기능도 플랫폼 안에서 제공된다.

하이라이트

  • 동국제강이 SteelShop에 신용보증기금 'Pay-One 보증' 결제 도입, 보증서 당일 발급 및 사이트 내 한도 관리 제공.
  • 신규 신용결제 서비스는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보증료 0.3%포인트 할인, 기존 현금·카드 결제 외 선택지 추가.
  • 동국제강은 이번 조치로 소량 다빈도 고객 편의와 현금흐름 개선, SteelShop 신규 고객 유치 및 재구매 확대 기대.

SteelShop 결제체계 확대와 이용 조건

Seoul Economic Daily 보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SteelShop에 신용보증기금의 전자상거래 전용 보증 상품인 'Pay-One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Pay-One 보증은 전자상거래 거래를 위한 담보성 보증으로, 이를 통해 신용 기반 결제가 가능해진다. SteelShop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신청과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사이트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보증서 당일 발급도 가능하게 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종 보증료에는 0.3%포인트 할인도 적용된다. 동국제강은 이번 도입이 기존 현금, 카드 결제에 신용거래를 더해 결제 체계를 완성하는 조치라고 설명한다.

철강 유통시장 디지털 전환 기대

회사는 이번 서비스가 소량 다빈도 구매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주문부터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고객의 현금흐름 개선과 함께 SteelShop의 신규 고객 유치, 재구매 확대 효과도 예상한다.

SteelShop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철강 유통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 전자상거래 시장의 거래 환경 개선을 주도하기 위해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 매체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경계가 옅어지는 흐름 속에서 ‘Bitcoin Seoul 2026’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금융, RWA 토큰화, AI 기반 금융 전략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결제 수단과 금융 인프라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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