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금융 행사, AI·블록체인 융합 논의 확대

서울 디지털금융 행사, AI·블록체인 융합 논의 확대
AI·블록체인 금융혁신

디지털 자산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맞물리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경계가 빠르게 옅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서울에서 열리는 'Bitcoin Seoul 2026'은 온체인 금융과 AI 융합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하이라이트

  • ‘Bitcoin Seoul 2026’이 6월 4~5일 여의도 FKI Tower에서 개최되어 AI-블록체인 융합 및 디지털 금융 전반 논의 예정.
  • Canton Network, SBI Group 등 50여 명의 글로벌 Web3 리더가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 AI 금융 전략 및 기관 ETF 시장 전망을 논의한다.
  • 주식·채권·부동산 토큰화 확산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부상은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6월 서울 행사 일정과 논의 의제

Seoul Economic Daily와 Decenter에 따르면 'Bitcoin Seoul 2026'이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FKI Tower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월가의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Canton Network 측 핵심 인사를 비롯해 일본 SBI Group 관계자 등 50명 이상의 글로벌 Web3 리더가 참석한다. 주요 의제로는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온체인 금융, AI 기반 금융 전략이 포함된다.

Canton Foundation의 Vivek Diwakar와 SBI Digital Markets의 CEO CK Ong는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한다. SharpLink의 CEO이자 첫 U.S.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설계자로 소개된 Joseph Chalom은 기관 자금의 ETF 유입 이후 시장의 다음 단계를 전망할 예정이다.

토큰화 확산과 업계 파급효과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의 거래와 결제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토큰화가 빨라지면서 기존 금융권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접점도 넓어지고 있다. 이는 금융 인프라, 결제 수단, 투자상품 구조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기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확산 국면에서 효율적인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Evernorth의 CEO Asheesh Birla와 Sora Ventures의 CEO Jason Fang는 이란 전쟁 이후 비트코인의 위상을 주제로 토론에 나서며,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디지털 자산의 역할을 짚을 예정이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에 따라 트래블룰을 100만원 이상 거래에서 모든 가상자산 이전 거래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투자자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의심거래보고(STR) 급증 대비 실제 수사기관 제공 비중이 낮아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주요국 기준보다 강화된 규제가 업계 부담과 이용자 불편을 키울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