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제15대 이사장으로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임기는 3년이며, 금융과 투자, 공공기관 경영을 두루 거친 이력이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략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하이라이트
- 권형택 전 HUG 대표이사가 기술보증기금 제15대 이사장으로 임명되어 3년간 기술금융 및 중소벤처 지원을 총괄한다.
- 권형택 이사장은 인공지능 및 딥테크 등 미래 전략 산업 성장 지원과 중소벤처 혁신성장 강화 방침을 밝혔다.
- 금융·공공 부문 경력을 갖춘 권 이사장 취임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미래산업 중심 지원이 벤처 및 중소기업 자금 조달 전략에 영향이 예상된다.
신임 이사장 선임과 경력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의 제15대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가 임명된다. 이번 선임으로 권 이사장은 3년 임기 동안 기술금융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총괄한다.권 이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HUG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중소벤처 지원 확대 방향
권 이사장은 인공지능과 딥테크 등 미래전략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술보증기금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다. 또 혁신성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이 국가 경제혁신의 선도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이번 인사는 기술보증기금이 보증과 기술금융을 통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시점에서 이뤄진다. 금융과 공공 부문 경험을 가진 신임 수장이 미래산업 중심의 지원 기조를 강화할 경우, 국내 벤처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 전략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저희가 앞서 전한 제주에서 열린 경제단체 포럼 논의에서는 AI 도입이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전반의 성장 공식을 바꾸는 핵심 변수로 부각됐습니다. 당시 포럼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생산 체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과, 제조·서비스·에너지 혁신을 결합한 전면적 전환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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