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ook & Company, 1분기 영업이익 4.1% 감소

Hankook & Company, 1분기 영업이익 4.1% 감소
Hankook, 1분기 실적 감소

원자재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Hankook & Company의 1분기 수익성이 소폭 후퇴하고 있다. 배터리 사업의 채산성은 약해졌지만 프리미엄 배터리 판매와 계열사 실적이 전체 실적을 일부 방어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Hankook & Company reported Q1 operating profit of 1,217억원, down 4.1% year-over-year, with revenue decreasing 2.7% to 3,784억원 and net profit rising 0.8% to 1,247억원.
  • Battery and lead-acid battery business weakened due to increased raw material and logistics costs, but premium battery sales maintained solid growth.
  • Equity-method profit increased on strong results from core affiliate Hankook Tire & Technology, while the company focuses on premium battery growth and global portfolio improvements.

1분기 실적과 배터리 사업 동향

SeDaily에 따르면, Hankook & Company는 13일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7% 줄어든 3천784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0.8% 늘어난 1천247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체 배터리, 납축전지 사업은 원자재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대외 여건 악화로 실적이 다소 약화하고 있다. 다만 프리미엄 배터리 판매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배터리 판매 확대, 지역별 포트폴리오 개선, 신규 고객사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판매망과 계열사 실적 기여

Hankook & Company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약 450개 고객사를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납축전지 업계에서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라는 점도 사업 기반으로 제시했다.

지분법 손익은 핵심 계열사인 Hankook Tire & Technology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Hankook' 브랜드를 기반으로 계열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LG Energy Solution(373220)의 단기 주가 흐름과 기술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가격 전망을 다뤘습니다. 당시 주가는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매도 압력이 이어졌지만, 425,000~445,000원 구간에서의 변동성 장세 속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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