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AI 전환·글로벌 보험 확장 의지 강조

한화생명, AI 전환·글로벌 보험 확장 의지 강조
AI 전환·글로벌 확대

한화생명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에서 조직의 AI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다시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우수한 영업 성과와 조직 성과를 낸 플래너와 영업관리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약 1,600명이 참석했다.

하이라이트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난해 매출이 2조4,397억원으로 출범 첫해 대비 7.4배 증가, 순이익은 1,158억원 달성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기반 산업 대전환과 글로벌 보험시장 확장을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상품 개발과 판매 조직 분리 이후 플래너 수가 약 3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연도대상에서 제시한 성장 전략

한화생명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토요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금융 부문이 인공지능 기반 산업 대전환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축사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대독했다. 김 회장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대해 지난 1년간 흘린 땀이 빛나는 성과로 이어진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한화그룹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화생명이 진정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야 하며, 그 도전의 중심에 선 구성원들이 회사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분리 판매조직 이후 실적 확대

연도대상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 행사로, 지난 1년간 우수한 영업 실적과 조직 성과를 낸 플래너와 영업관리자를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챔피언 15명을 비롯해 플래너,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1,600명이 참석했다.

성과 부문에서는 일왕지점 강희정 명예부사장 겸 플래너가 업적챔피언상을 받았다. 강희정 명예부사장은 플래너로서 길을 걸을수록 한 건의 계약이 단순한 판매 기록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대형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상품 개발과 판매 조직을 분리해 출범한 뒤 외형을 키워 왔다. 매출은 출범 첫해 3,280억원에서 지난해 2조4,397억원으로 7.4배 늘었고, 지난해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을 넘겼다. 총 플래너 수는 약 3만5,000명으로 4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확정을 앞두고 운용 현황과 주요 검토 방향을 점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향후 5년간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 비중 설정이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재정 안정성, 리스크 관리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