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확대
포용금융 지원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겨냥한 금융지원 체계를 넓히며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이달 말에는 대환대출 신상품과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도 함께 공개해 지원 범위를 단순 대출을 넘어 생활안정과 재기 기반으로 확장한다.

하이라이트

  • 우리금융그룹, 5월 말 '우리 WON Dream 대환대출'과 포용금융 플랫폼 '36.5°'를 출시해 청년·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 추진.
  • 우리은행, 1분기 누적 새희망홀씨 대출 2,186억원 집행 및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 7% 적용으로 4만명 차주 총 10억원 이자 경감.
  • 대환대출 및 통합 플랫폼 출시 시 차주 접근성 강화와 그룹 차원의 사회안전망 기능 확대 기대.

청년 생활안정과 대환대출 추진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5월 '미래성장산업 전략회의'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열고 포용금융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실행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한 뒤 회장 주도의 월례 회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과 중저신용자 중심의 금융지원 확대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그룹은 청년층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자금과 자립 기반 지원을 강화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금융안전망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그룹은 5월 말 '우리 WON Dream 대환대출'과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를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상품 공급을 넘어 지원 채널과 접근성을 함께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포용금융 성과와 업권 영향

우리은행은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을 적극 공급해 1분기 누적 2천186억원을 집행했다.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 연 7% 적용도 금융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4월 말 기준 4만명의 차주가 총 10억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확대 방안은 은행권의 포용금융이 단순한 취약차주 지원을 넘어 청년층 생활안정, 자립 지원, 중저신용자 부담 완화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환대출과 통합 플랫폼이 예정대로 출시되면 차주의 접근 편의성과 상품 연계성이 개선되면서 그룹 차원의 사회안전망 기능도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금융그룹(316140) 주가 흐름과 단기 전망을 다룬 우리 이전 기사에서는 주가가 주요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약세 압력을 받는 가운데, 과매도 신호가 겹치며 30,200~31,400원 구간에서의 조정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또한 30,200원 이탈 시 29,000원대 장기 지지선 테스트, 반대로 33,400원 저항 돌파 시 반등 여지 등 핵심 가격 구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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