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 속에서 중소기업 지원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IBK가 자본비율 관리 여력 확보에 나섰다. 회사 정관 개정으로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한도는 10조원에서 20조원으로 늘어나며, 선제적 자본완충력 확대 의미를 갖는다.
하이라이트
- IBK의 3월 말 BIS 비율은 14.93%로,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따라 자본 확충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IBK는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한도 확대를 통해 필요 시 자본성 조달 수단을 넓혔다.
- 중소기업 대출 지원 확대는 위험가중자산 부담을 키워 자본완충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구조로 평가된다.
자본비율 관리와 정책금융 부담
3월 말 기준 IBK의 BIS 비율은 14.93%다. 시장에서는 국책은행인 IBK가 경기 둔화 국면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더 늘려야 하는 구조인 만큼, 자본 확충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발행 한도 확대는 실제 발행 실행 여부와 별개로 필요 시 자본성 조달 수단을 넓혀두는 조치로 읽힌다. 중소기업 대출 지원이 확대될수록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자본완충력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소기업 혁신 지원 강화는 우리 매체가 앞서 짚었듯이, 정부와 산업계가 AI 전환과 기술혁신, 지역 기반 창업 지원을 축으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150조원 규모 국가성장펀드와 AX(인공지능 전환) 확산 등 정책 지원 방향이 제시됐고, 민간에서도 POSCO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하며 AI 적용 단계까지 포함한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을 강화한 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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