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Zinc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통합 핵심광물 제련소 프로젝트의 인허가와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해 대외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윤B. 최 회장은 테네시를 찾아 전력 공급망 구축과 연방 차원의 신속한 절차 진행을 논의하며 프로젝트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시 부각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Korea Zinc Chairman 윤B. 최 met TVA Chairman Mitch Graves on May 17 to secure initial power needs for Project Crucible and discuss power grid construction.
- Project Crucible, designated for FAST-41 to expedite federal permitting, is set to produce 12 nonferrous metals including 11 key minerals from 2029, supporting US core mineral supply chains.
- Korea Zinc plans to recycle 620,000 tons of by-products at five on-site ponds and secure feedstock from owned mines to enhance supply chain synergy with US manufacturing and AI sectors.
테네시 방문, 전력망과 인허가 협의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Korea Zinc는 윤B. 최 회장이 현지시간 17일 Tennessee Valley Authority, TVA 이사회 의장 Mitch Graves를 만나 Project Crucible의 초기 전력 수요 확보와 통합 제련소용 전력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 회장이 4월 프로젝트 추진 자회사인 Crucible Zinc 출범식에 참석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지고 있다. TVA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발전, 송전,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연방 공기업으로, Korea Zinc는 그동안 TVA와 추가 송전 인프라 투자 필요성, 장기 전력 공급 계약, 비용 회수 방안 등을 협의해 오고 있다.
Mitch Graves는 Project Crucible이 Tennessee 주 차원을 넘어 미국 연방정부 관점에서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Tennessee주 연방 상원의원 Bill Hagerty와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국무부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FAST-41 적용 사안이 지연 없이 진행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FAST-41은 전략적 대형 인프라 및 자원 개발 사업의 인허가 심사를 통합해 기간을 크게 줄이는 제도이며, Project Crucible은 이미 적용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미국 측 인사들은 이 사업이 미국 핵심광물 생산의 새로운 거점이자 한미 공급망 협력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 공급망 재편과 원료 조달 시너지
미국 측은 Project Crucible이 제조업 리쇼어링과 핵심광물 생산능력 확대 측면에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방위산업, 인공지능, AI 관련 공급망과 연결된 핵심광물 확보 역량을 넓히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최 회장은 Korea Zinc의 미국 자회사 Pedalpoint가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대로 늘어나는 전자폐기물, e-waste 처리에 기여할 수 있고 안정적인 원료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Pedalpoint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조달이 통합 제련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Project Crucible 통합 제련소는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아연과 인듐을 포함한 미국 정부 지정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해 비철금속 12종과 반도체급 황산을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제련소 부지 내 5개 폰드 사이트의 제련 부산물 62만톤을 재활용해 핵심광물을 회수하고, 제련소가 보유한 광산에서도 원료를 조달할 계획이다.
저희는 앞서 Korea Zinc(010130) 주가가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오며 매도 압력과 과매도 신호가 강화된 흐름을 짚었습니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는 지지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추세가 완전히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기술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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