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t, Leica와 AI 기반 PD-L1 분석 솔루션 출시로 디지털 병리 확대

Lunit, Leica와 AI 기반 PD-L1 분석 솔루션 출시로 디지털 병리 확대
AI로 혁신적 병리 분석

Lunit가 Leica Biosystems와 함께 비소세포폐암 연구용 AI 기반 PD-L1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3월 체결한 디지털 병리 솔루션 공동개발 협력의 첫 결과물로, 정량 분석을 통해 판독 일관성과 연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Lunit와 Leica Biosystems, AI 기반 비소세포폐암 PD-L1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Lunit SCOPE PD-L1 CAL10' 공동 출시.
  • Leica의 디지털 병리 스캐너 Aperio GT 450과 연동, 연구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일관된 바이오마커 분석 워크플로 제공.
  • Lunit 1분기 매출 240억원(25%↑), 해외 매출 232억원(29%↑, 전체 97%), 암 진단 사업 223억원(22%↑) 기록.

공동개발 첫 성과와 제품 적용 범위

회사 발표에 따르면, Lunit와 Leica Biosystems는 공동개발 협력의 첫 결과물로 'Lunit SCOPE PD-L1 CAL10'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연구 목적의 비소세포폐암 PD-L1 바이오마커 탐색과 분석에 맞춰 설계됐다.

제품은 Leica의 PD-L1 항체 'CAL10'에 최적화돼 있으며, 폐암 바이오마커 PD-L1 CAL10에 대한 신속한 정량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판독자 간 평가 편차를 줄이고 진단 및 분석 시간을 단축해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Leica의 디지털 병리 스캐너 Aperio GT 450과 연동된 통합 워크플로를 통해 즉시 적용할 수 있다. Karan Arora Leica Advanced Analytics, AI and Pharma Partnerships 수석부사장은 이번 출시로 디지털 병리 연구 환경에서 끊김 없는 바이오마커 분석 워크플로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장기적으로 연구자들의 AI 솔루션 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해외 매출 확대와 정밀의료 시장 전략

Brandon Suh Lunit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병리 연구 분야에서 AI 기반 바이오마커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AI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병리와 정밀 종양학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unit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다. 해외 매출은 232억원으로 29% 늘어나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암 진단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23억원을 기록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생산 자동화, 문서 업무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에 AI 적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Celltrion을 비롯해 Hanmi Pharmaceutical·JW Pharmaceutical·Daewoong Pharmaceutical·Yuhan Corporation 등이 자체 AI 플랫폼을 통해 탐색·선별 효율을 높이고, 외부 AI 기업과의 공동개발도 늘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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