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ell Therapeutics가 미국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올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전환점으로 보고 T세포, NK세포, iPSC 전용 배지 등 신제품 출시와 화이트라벨 협력 논의를 병행한다.
하이라이트
- Xcell Therapeutics, BIO USA 2026에서 글로벌 CGT 개발사와 화학조성 배양배지의 화이트라벨링 및 전략적 협력 확대 논의 예정.
- 3분기부터 T세포·NK세포·iPSC 전용 신제품 및 하반기 MSC·엑소좀 전용 무페놀레드 배지 출시로 CGT 소재 시장 진출 가속화.
- 글로벌 규제 강화와 품질 기준 상향에 힘입어 화학조성 배지 수요 증가, 2024년 고객 기반 다변화와 성장 기회 모색.
BIO USA 2026 참가와 협력 논의
SeDaily.com에 따르면 Xcell Therapeutics는 행사 기간 동안 복수의 글로벌 CGT 개발사와 사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화학조성 배지 공급뿐 아니라 고객사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화이트라벨링, 공동개발,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한다.이번 참가의 초점은 신규 거래선 발굴과 해외 협력 기반 확장에 맞춰져 있다. 회사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배양배지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급 기회와 협업 범위를 동시에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CGT 소재 시장 확대
Xcell Therapeutics는 올해 3분기부터 T세포 및 NK세포 전용 배지와 iPSC 전용 배지 등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는 MSC 배지와 엑소좀 전용 배지의 무페놀레드 버전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이의일 Xcell Therapeutics 대표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와 품질 기준 강화로 안전성과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화학조성 배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GT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배지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가 고객 기반 다변화와 신규 성장 기회 확보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CGT 배양배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세포가 증식하고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원 역할을 하며, CGT 생산 공정의 기반 재료로 활용된다.
저희는 앞서 인체 지방을 의료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변화가 예고되면서 지방 유래 ECM 스킨부스터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당시 L&C Bio와 Hans Biomed가 2025년 법 개정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제품군 확장을 준비하고, 원료 확보 규제 완화가 상용화와 매출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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