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공모형 사모펀드 재간접 상품이 출시 약 4개월 반 만에 판매 500억원을 넘기며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사모펀드를 공모펀드 틀 안에 편입해 접근성과 환매 유동성을 높인 점이 투자 수요를 끌어들이는 배경으로 제시된다.
하이라이트
- 'iM Asset Hero Selection 증권투자신탁'은 출시 4개월 반 만인 5월 22일 판매 500억원을 돌파, 현재 약 580억원 규모로 성장.
- 펀드는 Gudo, Must, W, Quad, DS Asset Management 등 사모운용사의 대표 펀드를 편입하며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전략 등 분산투자 구조를 갖춤.
- 유안타증권은 사모펀드 간접투자 및 공모펀드 유동성, 판매채널 다양화로 투자자 관심 지속 및 운용성과 확보를 강조.
출시 4개월 반 만의 판매 확대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유안타증권 발표에 따르면 'iM Asset Hero Selection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펀드)'은 지난달 22일 판매 500억원을 넘어섰고, 이후 자금이 계속 유입되면서 설정액은 약 580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이 상품은 운용 성과를 보여온 사모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를 구현하는 공모펀드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시장에서 판매가 활발했고 소프트클로징을 거친 일부 사모펀드에 최소 투자금 제약 없이 간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독점 판매 기간이 끝난 뒤에도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확보된 환매 유동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는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T-Rader 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모운용사 전략 분산과 판매사 관리 강화
이 펀드는 Gudo, Must, W, Quad, DS Asset Management 등 사모운용사의 대표 펀드를 편입해 구조를 짰다. 편입 운용사들은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전략, 헬스케어 특화 등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구사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밝혔다.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투자자들이 직접투자를 선호하는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서도 이번 성과가 나타난 것은 회사가 독점 선공급한 이 펀드에 대한 고객 기대와 신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운용사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 수익률 제고와 상품 완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경제계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상법 개정 등 증시 부양 조치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이 성과로 꼽힌 반면, 부동산 규제와 친노동 기조, 고환율·지정학적 리스크는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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