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까지 LG전자와 LG그룹 주요 종목이 연이어 오르며 시장의 관심이 Nvidia와의 협력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Jensen Huang Nvidia 최고경영자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회동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physical AI 관련 사업 협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LG전자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LG, LG이노텍, LG CNS 등도 잇따라 상승했다.
- Jensen Huang과 구광모 회장, 이해진 Naver 의장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 시장에서는 Nvidia와 국내 대기업 간 AI 협력 상징성이 투자심리와 주가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회동 기대와 주가 반응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1일까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주사 LG, LG이노텍, LG CNS 등 다른 그룹 종목도 잇따라 상승하고 있다.
시장의 반응은 Jensen Huang이 이번 주 구광모 회장과 만나 physical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확산되면서 커지고 있다. 그동안 주가 흐름이 부진했던 Naver도 Jensen Huang과 이해진 Naver 의장의 만남 소식이 전해진 뒤 급등하고 있다.
이번 기대는 Nvidia와의 협업이 국내 대기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이미 확인됐다는 인식과도 맞물린다. 원문은 Jensen Huang이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난 뒤 1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가 각각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국내 AI 협력 기대 확산
이번 움직임은 국내 대기업들이 AI 반도체와 로보틱스,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가운데 Nvidia와의 연결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으로 읽힌다. 특히 LG그룹은 전장, 로봇, 부품, B2B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physical AI 협력 기대가 계열사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Naver 역시 자체 AI 생태계와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Nvidia와의 접점이 부각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다만 실제 협력 범위와 사업 성과는 공식 확인 이후에야 보다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어, 현재 시장은 회동 자체와 상징성에 먼저 반응하고 있는 단계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앞두고 LG전자·LG CNS·네이버 등 관련주 기대감이 확산되는 흐름을 다뤘습니다. 다만 단기 이벤트보다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서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공급망 구간이 핵심이라며, HBM 등 메모리 병목의 수혜가 삼성전자와 SK hynix에 집중될 수 있다는 관점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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