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lk, 캄보디아 유통사와 수출 확대 계약 체결

Seoul Milk, 캄보디아 유통사와 수출 확대 계약 체결
서울우유, 캄보디아 진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업체 Pourousaud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K-Milk 인지도를 넓히는 동시에 수출 품목과 국가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하이라이트

  •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유통사 Pourousaud와 유제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 서울우유는 지난해 수출 물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현재 중국과 U.S. 포함 17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 서울우유는 6월 중 가공멸균우유 신제품을 미주, 베트남 등지로 확대 수출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캄보디아 유통망 기반 수출 확대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표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식품 유통업체 Pourousaud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기반 유제품을 캄보디아 시장에 공급하고, Pourousaud는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우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맡는다.

Pourousaud는 수도 프놈펜을 포함한 캄보디아 24개 지역에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서울우유는 캄보디아를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높은 출생률과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캄보디아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음료를 포함한 한국 식품 선호도도 높아 시장 진입 매력이 크다고 설명한다.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

서울우유는 현재 중국과 U.S.를 포함한 약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제품군과 수출 대상국을 함께 넓히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괌, 사이판, 하와이에 크림도넛과 주스, 음료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카자흐스탄에 가공멸균우유를, 대만에 바형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이달에는 말차 맛 등을 포함한 가공멸균우유 제품군을 미주 시장으로 확대하고, 베트남에는 Anfang 멸균우유와 A2+ 멸균우유를 새로 수출할 계획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이번 협약이 캄보디아를 넘어 다양한 동남아 시장에서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원유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K-Milk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국내 편의점 시장 포화 속에서 CU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이 해외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CU가 해외 점포 800호점을 돌파하고 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하와이 등에서 점포를 늘리는 한편, 해외 매출에서 K-푸드 비중이 높아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다뤘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