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새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일정 주식 잔고와 계약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계좌당 최대 100만원, 1인당 최대 2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
- 대신증권은 크레온 이용자 대상 주식대여 신규 가입 이벤트를 2025년 3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투자지원금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 투자지원금은 약정 잔고 1억원 이상 시 1억원당 2만원, 최대 100만원이며 1인 2계좌 참여로 최대 200만원까지 가능하다.
- 주식대여 서비스는 만기일 없는 개방형 계약으로, 투자자는 보유 자산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고 장기 투자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크레온 이용자 대상 혜택 구조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주식대여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주식대여 약정 잔고 구간에 따라 투자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대상은 행사 기간 내 서비스를 새로 신청한 뒤 일정 수준 이상의 주식 잔고를 유지하는 고객이며, 주식대여 약정은 8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약정 잔고 기준으로 나뉜다. 1억원 이상 고객은 1억원당 2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은 1만5000원,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고객은 1만원이 지급된다.
고객 1명당 최대 2개 계좌까지 참여할 수 있어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총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잔고 구간별 중복 지급은 적용되지 않으며, 신용융자로 매수한 주식은 평가 금액 산정에서 제외된다.
장기 투자자 부가수익 기대
주식대여 서비스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기관투자가 등 차입 수요자에게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계약이 종료되면 투자자는 동일한 종류와 수량의 주식을 돌려받는다.이 서비스는 별도의 만기일이 정해지지 않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며, 거래 당사자 가운데 어느 한쪽이 종료 의사를 통지하면 계약이 끝난다. 정재훈 대신증권 Passive영업부장은 보유 자산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장기 투자자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며, 기존 투자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부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증시 반등 속 변액보험으로 자금 유입이 늘고 있지만, 높은 수익률만 보고 가입·해지하면 기대 수익과 실제 환급금 간 괴리가 커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특히 초기 사업비 공제와 상품별 보장 구조 때문에 원금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며, 중도 해지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상품 구조와 비용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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