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장상익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새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한다. 5월 말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과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 선임까지 이어지면서 내부이사 3인 체제가 갖춰진다.
하이라이트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6월 8일 장상익 신임 대표 취임과 함께 3명의 내부이사 인선을 완료해 경영진 교체를 마무리했다.
- 장상익 대표는 민간 주도 벤처캐피털 생태계 구축과 맞춤형 모펀드 운용으로 자본시장 선도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약속했다.
- 회사는 데이터 기반 효율적 투자관리 체계 도입과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로 정책성 모험자본 공급 및 벤처시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
신임 경영진 구성과 역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8일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5월 말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과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도 선임해 연이어 3명의 내부이사 인선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새 경영진 체제를 완성한다.
장 대표는 1993년 삼일회계법인을 시작으로 약 30년간 벤처투자회사, 회계법인,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 벤처 생태계와 함께 성장한 벤처투자 전문가로 평가되며, 최근 16년간 국내에서 벤처캐피털 생태계의 양적, 질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민우 본부장은 증권업과 여신전문금융업에서 자본시장 전반을 경험했으며, PI 운용, 리스크 관리, 영업, 신사업 기획을 아우르는 역량을 쌓은 금융 전문가로 소개됐다. 용윤중 본부장은 벤처투자 업계에서 장기간 근무했고, 해외사무소 초대 소장을 지내 국내외 벤처캐피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벤처투자 생태계와 조직 혁신 방향
장 대표는 앞으로 한국성장금융이 민간 주도 벤처캐피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시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모펀드 운용을 통해 자본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술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회사는 새로 꾸려진 경영진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투자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직 혁신을 이끌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성장금융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어서, 정책성 모험자본 공급과 벤처투자 시장 지원 기능 강화에 관심이 쏠린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1차 물량 6천억원이 출시 직후 5영업일 만에 완판되며 금융당국이 이르면 9월 2차 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은행·증권사 판매 채널 재배분, 소득 확인 절차 전자조회 등 가입 간소화, 저소득층 배정 확대 같은 제도 보완 논의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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