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소액 금융상품 경쟁이 은행권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기초연금 수급자를 겨냥한 초저금리 긴급자금 대출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 계좌로 기초연금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한도 50만원과 3년 만기의 사실상 무이자 수준 금리를 적용한다.
하이라이트
- 신한은행,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연 0.1% 초저금리 50만원 한도 '신한 기초연금 긴급자금대출' 출시, 총 10만좌 한정.
- 선착순 5,000명에게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 2매 제공, 상품 설계는 3년 마이너스통장 방식 적용.
- 하나은행 1월 4대 공적연금 수급자 대상 연 1.0% 50만원 한도 대출 출시, 6월 2일 비대면 상품 추가 출시.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상품 구조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신한은행 발표에 따르면, 은행은 '신한 기초연금 긴급자금대출'을 출시하고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갑작스러운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 계좌로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초저금리 생활안정자금 대출로 운영된다.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단일 한도 50만원으로 제공되며, 필요한 금액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출 기간은 3년이고 금리는 연 0.1%다. 총 판매 한도는 10만좌이며, 선착순 5,000명에게는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 2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이 금융지원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큰 기초연금 수급층에 초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상생금융 취지에 맞춰 개발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고령 고객의 긴급한 일상 생활비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은행권 연금수급자 소액대출 확대
최근 은행권에서는 연금 수급자를 겨냥한 소액대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하나은행 상품 역시 한도 50만원, 3년 만기,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정금리 1.0%가 적용된다. 이달 2일에는 전면 비대면 방식 상품도 추가로 내놨다.
이 같은 상품 확대는 연금을 받는 고령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관련 금융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매달 연금이 들어오더라도 갑작스러운 지출이 발생하면 단기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은행들은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동시에 연금 수령 계좌를 중심으로 고령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신한금융지주(055550) 주가가 하루 만에 8.93%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과 함께, 주요 이동평균선·MACD·RSI 등 기술적 지표를 바탕으로 단기 매도 압력 우위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2~3일 관점에서 예상 가격 범위를 제시하고, 핵심 지지·저항 구간과 시나리오별 가능성을 정리해 단기 방향성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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