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JD.com 입점으로 중국 역직구 사업 확대

11번가, JD.com 입점으로 중국 역직구 사업 확대
11번가, 중국 공략 강화

11번가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을 위해 JD.com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JD Worldwide에 전용관을 연다. 이번 입점으로 11번가는 아마존, Walmart, Rakuten 등 글로벌 사업자와 함께 메인 화면에 노출되며 K-브랜드 판매 저변을 넓히게 된다.

하이라이트

  • 11번가는 JD.com의 크로스보더 플랫폼인 JD Worldwide에 전용 스토어를 개설하며 약 350개 K-뷰티 중심 브랜드를 배치한다.
  • 이달 30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으로 200위안당 30위안(15%) 할인과 첫 구매 고객 5위안 쿠폰을 제공한다.
  • 이번 론칭은 618 중국 쇼핑 페스티벌(18일까지)과 맞물려 초기 유입 확대 및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강화가 기대된다.

JD Worldwide 전용관 개설과 출시 행사

11번가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JD.com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JD Worldwide에 11번가 전용 스토어를 개설한다.

이 전용관은 JD Worldwide 메인 화면에 배치되며 JD.com 앱 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리빙, 유아용품 등 약 350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되며,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진열된다.

11번가는 전용관 개설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출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200위안당 30위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1번가 스토어 첫 구매 고객에게는 5위안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중국 쇼핑 행사와 시장 노출 효과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8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대형 소비 행사인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과 겹쳐 초기 고객 유입과 상품 노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은 JD.com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관 개설은 한국 브랜드의 중국 역직구 판매 채널을 넓히는 동시에 11번가의 해외 전자상거래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InBody 중국법인이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중국 전역 약국 체인망을 중심으로 체중관리 센터를 구축하고,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 장비 공급과 교육을 확대한다고 전했습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감량’에서 ‘체성분 기반 관리’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약국과 병원으로 관련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