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해상풍력, 전남 영광 앞바다 사업 공정률 83.6%로 연내 준공 목표

낙월해상풍력, 전남 영광 앞바다 사업 공정률 83.6%로 연내 준공 목표
낙월풍력 연내 준공임박

전남 영광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낙월해상풍력 사업이 6월 4일 기준 전체 공정률 83.6%를 기록하며 연내 준공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총 2조3천억원이 투입되는 364.8메가와트 규모 사업으로, 기초 구조물 설치 마무리와 함께 상부 구조물 시공 및 일부 발전 개시가 병행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낙월해상풍력 전남 영광 앞바다 프로젝트는 공정률 83.6%를 기록하며 2024년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 전체 64기 중 모노파일 63기, 풍력터빈 27기는 설치 완료됐고 이 중 15기는 이미 전력 생산 중이다.
  • 연간 900기가와트시 전력 생산과 43만톤 이산화탄소 감축 기대,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대와 병목 해소 전망.

기초 구조물 마무리와 해상 시공 진척

Seoul Economic Daily 보도에 따르면 낙월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 5.7메가와트급 풍력터빈 64기를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육상 변전소와 개폐소, 송전철탑은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며, 현재 해상에서는 하부 및 상부 구조물과 해저케이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초 구조물의 핵심인 모노파일은 전체 64기 가운데 63기 설치가 끝났고, 마지막 1기는 이번 주 안에 설치될 예정이다. 상부 구조물인 풍력터빈은 64기 중 27기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 가운데 15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 전 검사 등 절차를 거쳐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상부 구조물 설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서는 처음으로 설치선 2척이 동시에 투입됐다. 설치선 1척이 상부 구조물 1기를 설치하는 데는 평균 4일이 걸린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공급망 기대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900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약 2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간 약 43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통해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관계자는 선도 사업으로서 공사 수행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늘고 공급망이 확대돼 병목 현상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Samsung Heavy Industries가 미국 Delfin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프로젝트의 첫 설비 건조에 공식 착수하며, U.S. 해상 FLNG 분야에서 첫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착수는 북미 LNG 인프라 확장 신호로 해석되며, Delfin 2·3호기 등 후속 물량으로 수주가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부각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