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18일 오후 6시 강남금융센터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서비스 'SignalMaker'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해외선물 투자 전략의 실제 적용법과 원유 시장 전망을 함께 소개하며, 참가 인원은 사전 예약 기준 20명으로 제한된다.
하이라이트
- DB증권이 해외선물 투자자의 전략을 SignalMaker에 적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자동매매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미나는 1부 원유 및 석유시장 전망, 2부 SignalMaker 소개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자 2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 현장에서는 가격 변화에 따라 자동 주문이 이뤄지는 시스템트레이딩 시연이 제공되어 파생상품 투자 수요와 디지털 서비스 경쟁 확대를 겨냥한다.
세미나 구성과 신청 방식
DB증권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거래 이용자가 자신의 투자 전략을 SignalMaker에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전 매매 전략을 검토하는 투자자에게 시장 전망과 시스템트레이딩 활용법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DB증권 한승재 애널리스트가 '원유 및 석유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코리아파이낸셜아이티의 시스템트레이더 이하여형이 'SignalMaker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는 사전 예약을 통한 20명으로 한정된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DB증권 강남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동매매 서비스 활용 확대
DB증권은 세미나 현장에서 SignalMaker를 활용한 자동매매 과정도 시연할 계획이다. 투자자가 자연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구상한 전략을 표현하면 가격 움직임에 따라 매매 신호가 생성되고 자동 주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다.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투자자에게 시스템트레이딩 도구의 실제 사용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증권사의 디지털 거래 서비스 경쟁에서도 고객 접점을 넓히는 행사로 풀이된다. 특히 원유 관련 시장 전망과 자동매매 기능을 함께 다루면서 파생상품 투자자의 실전 활용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SK증권이 SM Soft Lab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개발 플랫폼 ‘GENIE’를 도입해 HTS·MTS·웹 채널 전반의 개발을 자동화·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을 다뤘습니다. 자연어 입력과 화면 이미지 기반으로 코드와 화면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와 유연성을 높여,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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