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 hynix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사 저스템이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친 뒤 다시 반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보관용 FOUP 내부 습도 제어 기술과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실적 확대 전망도 제시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저스템은 6월 9일 매수 추천 후 12일 22.99%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익 실현에 성공했다.
- 저스템은 FOUP 습도 제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85%를 확보하고, 삼성전자·SK hynix·Micron 등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 리딩투자증권은 저스템 2024년 매출 961억원(전년 대비 99% 증가), 영업이익 266억원(47% 증가)로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매수 신호와 실적 기대
According to Maeil Business Newspaper’s stock information service MK시그널, this service recommended buying Justem on June 9, and by June 12, achieved a 22.99% profit and successfully realized gains, it announced on the 16th.저스템은 삼성전자와 SK hynix, Micron 등을 고객사로 둔 반도체 장비 업체다. 회사의 습도 제어 솔루션은 반도체 웨이퍼 보관 박스인 FOUP 내부 습도를 관리해 수율 개선에 기여하며,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85%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가는 4월 91%, 5월 45% 급등한 뒤 6월 들어 7% 하락하며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저스템은 이날 5.89% 내린 1만6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업황 회복의 수혜 기대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은 저스템의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지난달 발간된 리딩투자증권 보고서는 저스템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99% 증가한 961억원, 영업이익은 47% 늘어난 26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한지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면 저스템의 양호한 실적 흐름이 내년으로 이어지며 추가 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메모리 반도체 주요 고객사를 확보한 점과 고점유율 습도 제어 제품이 업황 회복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 속에서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반도체 대형주가 신고가를 경신한 흐름을 전했습니다. 당시 AI·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가 재편될 가능성과 함께, 외국인 자금 복귀 및 주요 반도체 기업 이벤트가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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