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COEX에서 'Korea Import Expo 2026'를 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기존 'Korea Import Fair'에서 명칭을 바꾸고 공급망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후원하는 한국수입박람회에 약 30개국 150개 기업이 참가한다.
- 유럽연합(EU)이 공식 주빈국으로 참여해 프리미엄 식음료, 친환경 농산물, 소비재 등 다양한 해외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한다.
-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B2B 행사로 국내 유통업체와 해외 기업 간 신규 조달 및 한국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사 구성과 참가 범위
한국수입협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후원한다.약 30개국 150개 안팎의 기업이 참가하며, 유럽연합(EU)이 공식 주빈국으로 참여해 프리미엄 식음료, 친환경 농산물, 소비재 등을 선보인다. 각국 정부기관과 주한 외국 대사관, 무역·투자진흥기관도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주요 유통업체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참여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운영된다. 박람회는 해외 프리미엄 상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소싱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 B2B 행사로 기획된다.
국내 유통과 해외 진출 연결 기대
이번 명칭 변경은 전시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질적인 거래 성과를 내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을 넓히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협회는 공급망 발굴과 사업 연계 수요가 커지는 환경에서 국내 기업의 신규 조달 기회와 해외 기업의 한국 진입 기반을 함께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기존 한국수입박람회에서 한국수입엑스포로 이름을 바꿔 여는 만큼, 단순 전시를 넘어 가시적 사업 성과를 만드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해외 기업에는 한국 진출의 교두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LIG Defense & Aerospace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가 유럽과 중동의 방공 전력 증강 수요를 배경으로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Rheinmetall과의 합작법인 추진과 함께 루마니아·크로아티아 및 카타르·쿠웨이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출 기회를 모색하며, 실전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 기대가 커졌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