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U.S. 간 전략 투자 협력을 담당할 한미 전략투자공사가 18일 출범을 앞두고 초대 사장 인선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초대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한미 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에 박종원 전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공식 선임됐다.
- 박종원 신임 사장은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중견기업정책관 등 통상·산업 정책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
- 한미 전략투자공사는 통상, 첨단산업, 지역경제 정책 경험을 보유한 박종원 사장 체제하에 한미 간 전략 투자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출범 앞둔 초대 사장 인선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박종원 신임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견기업정책관, 지역경제정책관, 자동차항공과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1급 직위인 통상차관보를 맡으며 통상과 산업 정책 분야 경력을 쌓았다.
통상·산업 정책 경험에 무게
이번 인선은 한미 전략투자공사 출범과 함께 통상, 첨단산업, 지역경제 정책을 두루 경험한 인물을 전면에 배치한 것으로 해석된다.박 사장은 산업과 통상 정책 부문에서 축적한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한미 간 전략 투자 협력 체계 구축과 공사 운영의 초기 기반 마련을 맡게 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미 전략투자공사가 세종시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초대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박 사장의 통상·산업정책 및 지역경제 분야 경력이 공사의 통상·산업·투자 협력 업무 운영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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