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략투자공사가 세종시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초대 사장 인선을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지낸 박종원 신임 사장은 통상, 산업정책, 지역경제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 출신이다.
하이라이트
-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수요일 한미 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으로 임명됐다.
- 한미 전략투자공사는 목요일 세종시 사무소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박 사장의 통상 및 산업 분야 경력이 공사의 통상, 산업, 투자 협력 업무 조직 운영 체계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세종 출범 앞둔 초대 수장 인선
SeDaily.com에 따르면,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수요일 한미 전략투자공사 초대 사장으로 임명됐다.1969년생인 박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U.S. 인디애나대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역경제정책관, 중견기업정책관 등을 거쳐 통상차관보를 맡으며 통상 및 산업 분야 경력을 쌓았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와 자동차항공과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고,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에너지비서관실 행정관과 주영국 한국대사관 상무관으로도 근무했다. 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며 지역경제 현장 경험도 더했다.
통상·산업 협력 운영 기반 강화
한미 전략투자공사는 목요일 세종시 사무소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행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 기관 및 단체 인사 등 약 3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인선은 공사 출범과 함께 통상, 산업, 투자 협력 업무를 이끌 운영 체계를 갖추는 의미가 있다. 박 사장의 경력은 정부의 통상정책과 첨단 제조업,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이력을 포함하고 있어 한미 경제 협력 관련 사업 추진에 무게가 실린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향후 10년의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성장금융은 2016년 설립 이후 모펀드 12조원 이상과 자펀드 58조원 규모를 조성해 4,600개 이상 기업을 지원한 성과를 내세웠고,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와 세컨더리·M&A 지원, 규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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