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ton, 콘텐츠 사업 확대와 코스닥 상장 추진

Kinoton, 콘텐츠 사업 확대와 코스닥 상장 추진
Kinoton, 콘텐츠 사업 확대

2006년 극장 영상·음향 시스템 설치 사업으로 출발한 Kinoton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디지털 미디어·공간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IP 발굴, 제작, 유통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Kinoton은 20주년을 맞아 콘텐츠 IP 활용 및 보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 Kinoton은 UK, 일본, 인도 등에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솔루션을 넘어 콘텐츠 영역까지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Kinoton은 올해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 중이며, 조달 자금을 신사업 투자 및 기업가치 제고에 사용할 예정이다.

20주년 비전과 사업 확장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Kinoton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공간 솔루션,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LED 전광판과 실감형 디스플레이 등 디지털 미디어 및 공간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성장해 왔고, 앞으로는 축적된 기획·설계·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활용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젝트에 필요한 콘텐츠 소싱부터 디자인과 시공, 마케팅,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IP Publisher' 단계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자체 IP를 개발하고 보유하는 'IP Holder'로의 진화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 발굴과 매니지먼트, 독점 IP 확보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해외 확대와 상장 추진의 의미

Kinoton은 UK, 일본, 인도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극장 시스템 설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공간 솔루션 사업의 해외 실적을 발판으로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진행 중이며, 조달 자금은 신사업 투자와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윤성 대표는 2006년 멀티플렉스 영화관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년 동안 한국 최대 디지털 미디어·공간 창조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 역량까지 확보해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함께 갖춘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urly의 IPO 재추진 움직임은 수익성 개선과 재무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며 상장 재도전 가능성이 커진 흐름을 다뤘습니다. 우리 매체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약 2조8천억원 수준의 기업가치가 인정된 점, Naver 지분 확대에 따른 지배구조 안정, AI 역량 내재화를 통한 비용 구조 개선 전략 등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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