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olio, ETF 사업으로 순자산 10조원 돌파

Time Folio, ETF 사업으로 순자산 10조원 돌파
Time Folio 순자산 10조 돌파

국내 독립 자산운용사들의 ETF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Time 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Active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섰다. ETF 단일 사업만으로 국내 독립 운용사가 순자산 10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라이트

  • Time 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Active ETF 19개 상품 순자산이 10조1,074억원을 기록하며 1년 5개월 만에 10배 성장했다.
  • Time Folio는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액티브 운용 전략에 기반한 선제적 종목 편입 및 비중 조정이 자금 유입과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TIME Active ETF 성장 규모와 시점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Time Folio Asset Management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전날인 22일 현재 TIME Active ETF 19개 상품의 순자산은 10조1천74억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뒤 1년 5개월 만에 10배 수준의 성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상장지수펀드 사업에 집중해 온 독립 운용사의 외형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액티브 ETF 시장 영향

Time Folio는 현재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맞춰 편입 종목과 비중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자금 유입과 수익률 측면에서 두드러졌고, 이는 국내 ETF 시장에서 독립 운용사의 경쟁력 확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내 월분배형 ETF 시장에서 한화자산운용이 KOSPI 200 기반 액티브 커버드콜 ETF인 ‘PLUS 200 Covered Call Active’를 신규 상장한 내용을 우리 매체에서 이전에 다룬 바 있습니다. 이 상품은 시장 국면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행사가격·만기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배당 회피 전략을 결합해 세후 분배 효율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겨냥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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