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벌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6,641억원 규모의 신조선 10척 발주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 26조5,713억원의 6.26%에 해당하며, 선박 인도 목표 시점은 2031년 3분기다.
하이라이트
- HMM이 벌크선 8척과 가스운반선 2척 등 총 10척 신조선 발주에 1조6,641억원을 투자하며 2031년 3분기까지 인도받을 계획이다.
- 2024년 1분기 말 기준 HMM은 컨테이너선 71척, 벌크선 47척 등 총 118척의 선대를 보유해 한국 최대 해운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HMM은 벌크사업 강화와 선종 다변화, 장기계약 확대 등 구조적 개선 전략과 선대 적기 확보를 위해 지속적 투자를 계획한다.
신조 발주 규모와 인도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HMM은 벌크선 8척과 가스운반선 2척을 포함한 총 10척의 신조선을 발주할 예정이다.투자 금액은 1조6,64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회사는 이번 결정을 벌크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HMM은 모든 선박을 2031년 3분기까지 인도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벌크 사업 확대와 선대 운영 영향
HMM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컨테이너선 71척과 벌크선 47척 등 총 118척의 선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선대는 컨테이너 152만 TEU와 벌크 화물 960만 MT를 처리할 수 있어, HMM은 한국 최대 해운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HMM 관계자는 벌크 사업 강화가 선종 다변화와 장기계약 확대 등 구조적 개선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의 일부라고 말한다. 이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필요한 선박을 적기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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