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 기업 Madup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높은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이번 경쟁률은 최근 4년간 신규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이어 개인 청약 열기도 이어진다.
하이라이트
- Madup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3305대 1로 최근 4년간 신규 상장사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천억원에 달했다.
-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000원에 확정되었으며, 6월 26일 납입을 거쳐 7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Madup은 조달 자금을 AI 설비 투자, 인력 채용, 해외 거점 확대, 그리고 AI 에이전트 'LEVER Xpert'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청약 흥행과 상장 일정
Madup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3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다.일반청약 물량 50만주에 대해 16억5238만100주가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천억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최근 4년간 신규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앞서 12일과 18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92곳이 참여해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된다.
회사는 26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Mirae Asset Securities다.
조달 자금 활용과 사업 확장
Madup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설비 투자, 인력 채용, 해외 거점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회사는 북미 자회사를 중심으로 해외 거점을 넓히면서 AI 에이전트 'LEVER Xpert'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공모 흥행은 AI 기반 마케팅 기술 기업에 대한 시장 기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Rokit Healthcare의 미국 자회사 Rokit America가 SEC Form S-1 절차를 마치고 Nasdaq Global Market 상장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하면서 모회사 주가가 급등했다고 전했습니다. 상장이 완료되면 국내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자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입성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과,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약 4천억원으로 거론된다는 내용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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