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quarie Asset Management, 서울서 글로벌 투자자 행사 개최로 한국 시장 확대 강조

Macquarie Asset Management, 서울서 글로벌 투자자 행사 개최로 한국 시장 확대 강조
서울서 글로벌 투자 행사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이 서울에서 아시아 첫 'Global Investor Meeting'을 열며 한국을 글로벌 투자 전략의 핵심 시장으로 재확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개국 이상에서 온 글로벌 투자자와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AI와 지정학 재편을 주요 시장 변화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은 6월 23일부터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Global Investor Meeting'을 개최, 20개국 400여 글로벌 투자자와 34개 포트폴리오 CEO가 참가했다.
  • 행사에서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은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정, AI·지정학적 변화 등 글로벌 구조 변동에 주목했다.
  • Macquarie는 지난 26년간 한국에 투자해 왔으며, 국내 연기금 중심 기관투자가들과 협력 및 한국 정부 성장 전략 투자 확대를 재확인했다.

서울 행사 규모와 투자 메시지

Maeil Business Newspaper(Maeil Business Newspaper)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3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고객 행사 'Global Investor Meeting'(GIM 2026)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이 아시아에서 처음 여는 GIM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20개국 이상에서 온 약 400명의 글로벌 투자자를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하고 있다.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이 운용하는 여러 펀드를 통해 투자한 34개 포트폴리오 기업의 최고경영자들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참석자들에게 한국이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의 핵심 전략 시장이자 글로벌 투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GIM에서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핵심 구조 변화로 인공지능, AI와 지정학적 재편이 제시되고 있다.

한국 시장 위상과 향후 확장 방향

Ben Way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 최고경영자는 서울이 Macquarie가 26년 넘게 투자해 온 역동적인 시장이며 글로벌 고객 기반에 중요한 허브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거시경제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이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장기 기회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환 Macquarie Korea 최고경영자 겸 Macquarie Asset Management 최고경영자는 한국이 문화와 산업 측면에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도 글로벌 투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acquarie는 한국 정부의 주요 성장 전략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Macquarie Asset Management Group이 서울에서 개최한 ‘GIM 2026’에서 AI와 지정학적 재편, 에너지 전환이 향후 인프라 투자 수요와 구조를 바꿀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인프라 확대로 데이터센터·에너지·네트워크 등 실물자산에 장기 자금이 유입될 수 있으며, Macquarie가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성장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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