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Members, 소상공인 지원 위해 BeFLPay와 제휴 확대

Lotte Members, 소상공인 지원 위해 BeFLPay와 제휴 확대
롯데, 제휴 확대로 상권 지원

국내 간편결제와 멤버십 인프라의 결합이 지역 상권 고객 유입과 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Point 적립·사용 가맹점은 현재보다 200만곳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Zero Pay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추진된다.

하이라이트

  • Lotte Members와 BeFLPay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국 216만개 Zero Pay 가맹점 인프라 결합 및 L.Point 결제 확대 협약 체결.
  • 올해 하반기 BeFLPay 앱에서 L.Point 결제 및 BeFLMoney와 중복 적립 가능한 통합 프로세스 구축 예정.
  • 결제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개인화 마케팅 지원으로 소상공인 매장 고객 접점·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추진.

결제 연동과 가맹점 확대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Lotte Members는 수요일 간편결제 플랫폼 BeFLPay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BeFLPay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종남 Lotte Members 대표와 정태성 BeFLPay 대표가 참석했다.

BeFLPay는 공공 및 브랜드 상품권을 Zero Pay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Lotte Members는 전국 골목상권으로 L.Point 활용 범위를 넓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안에 BeFLPay 앱에서 L.Point로 직접 결제하고 BeFLMoney와의 중복 적립이 가능한 통합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Lotte Members는 BeFLPay가 보유한 전국 약 216만개의 Zero Pay 가맹점 인프라를 결합해 포인트 사용성과 적립 접점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경제와 상생 전략 효과

이번 제휴는 대형 멤버십 서비스와 지역 기반 결제망을 연결해 소상공인 매장의 고객 접점을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Lotte Members는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권과 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개인화 마케팅 지원 등 소상공인 상생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남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결제 서비스 결합을 넘어 200만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성 대표도 국내 최대 멤버십 서비스 운영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가맹점의 고객 유치 기회를 넓히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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