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몬스터 세일 매출 155억원 기록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몬스터 세일 매출 155억원 기록
무신사 글로벌 세일 대박

무신사가 해외 전용 플랫폼 글로벌 스토어에서 진행한 대형 할인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본과 U.S.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고,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 모두에서 고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하이라이트

  •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몬스터 세일'이 6월 14~24일 누적 매출 15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배 성장했다.
  • 일본과 U.S. 시장 매출이 총 130억원으로 글로벌 실적을 견인했으며, Flareup 브랜드는 전년 대비 855% 매출 급증을 보였다.
  •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2% 증가해 Vodana, B.Lain, Jung Saem Mool 등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글로벌 할인 행사 성과와 판매 기록

무신사에 따르면 14일부터 24일까지 글로벌 스토어에서 진행한 최대 할인 행사 '몬스터 세일'의 누적 매출은 155억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수준이며,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 하루 매출은 32억원을 넘어 글로벌 스토어 출범 이후 일일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스토어는 2022년 출시된 해외 전용 온라인몰로, 일본과 U.S., 태국 등 13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일본과 U.S. 매출을 합쳐 13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주도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무신사 스탠다드를 비롯해 Ronron, Acam, Ilrigo 등 22개 브랜드가 각각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여성 패션 브랜드 Flareup은 이번 판매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5% 급증하고 있다.

패션·뷰티 성장과 수출 지원 확대

뷰티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2% 증가하고 있으며, Vodana, B.Lain, Jung Saem Mool 등이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패션의 감성과 이를 글로벌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프라가 이번 성과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역직구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기반으로 입점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수출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열린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누적 매출은 2658억원으로, 시간당 약 10억원이 판매되는 수준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KOTRA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한국 소비재 홍보전 ‘K-Goods Week’를 열고, 오프라인 판촉과 현지 온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해 판매처를 넓힌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는 K-뷰티와 식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5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테스트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바탕으로 9~10월 주요 유통채널 입점까지 후속 지원을 추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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