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불가리아 유통망 확대 위해 소피아서 K-Goods Week 개최

KOTRA, 불가리아 유통망 확대 위해 소피아서 K-Goods Week 개최
KOTRA, 불가리아 공략

불가리아에서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KOTRA가 소피아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행사를 열어 현지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KOTRA와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은 6월 25~28일 소피아 세르디카 센터에서 52개 한국 소비재 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K-Goods Week'를 개최한다.
  • 한국의 5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의약품) 대불가리아 수출은 지난해 약 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 KOTRA는 9~10월 불가리아 주요 드러그스토어와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을 목표로 테스트 마케팅 연계 지원과 후속 협상을 추진한다.

소피아 판촉 행사와 온라인 연계 전략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KOTRA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과 함께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의 대표 쇼핑몰 세르디카 센터에서 한국 소비재 홍보전 'K-Goods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오프라인 판촉과 온라인 유통 채널을 연결해 한국 소비재의 판매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다. KOTRA는 불가리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Ozone과 협력해 한국 상품 전용 온라인관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동시 홍보 효과를 높인다.

K-Goods Week는 불가리아 소비자에게 한국 소비재를 소개하는 대표 연례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K-뷰티, 식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52개 한국 소비재 기업의 제품이 소개된다.

불가리아 수요 확대와 후속 진출 지원

최근 불가리아에서는 한국 소비재의 인기가 확산하면서 한식 전문점과 한국 식품 전문 매장이 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5대 소비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의약품의 대불가리아 수출은 지난해 약 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KOTRA는 이번 판촉전과 연계한 사전·사후 상담도 진행한다. 3월부터 3개월간 한국 소비재 기업 21개사와 현지 바이어 7개사를 연결하는 일대일 화상 상담을 실시해 현지 수요에 맞는 브랜드를 선별했고, 수입 통관도 미리 마쳐 신규 브랜드의 행사 참여를 가능하게 했다.

행사 이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 반응이 확인된 품목을 중심으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KOTRA는 9월과 10월 현지 주요 드러그스토어와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진입을 목표로 연계 마케팅과 후속 협상을 추진하며, 테스트 마케팅 성과가 실제 입점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현 KOTRA 소피아무역관장은 "한국 화장품이 지난해 불가리아 수출 상위 5대 품목에 진입했고, 한국은 기술력과 문화,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갖춘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이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국 소비재의 불가리아 시장 진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외국인 관광객의 한류 관련 소비가 5월 1조4,100억원으로 증가하며, K-pop 공연 중심 수요가 쇼핑·뷰티·식음·문화 체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쇼핑과 K-뷰티·K-패션 비중이 커지면서 한류 소비가 특정 이벤트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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