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회생계획안 수정본 법원에 제출

Homeplus, 회생계획안 수정본 법원에 제출
Homeplus 회생안 제출

Homeplus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뒤 점포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진행한 데 이어 서울회생법원에 변경 회생계획안 수정본을 제출한다. 회사는 핵심 점포 중심의 수익 구조 개선과 폐점 점포 부동산 매각 대금을 바탕으로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모두 변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Homeplus는 126개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임차료 조정 등으로 비용을 약 1조2천억원 절감했다.
  • Homeplus Express를 NS Shopping에 매각하고 인력을 약 50% 감축해 운영효율을 높이며 3년 내 영업이익 1,500억원 달성을 전망했다.
  • Homeplus는 영업이익 및 폐점 점포 부동산 매각 대금으로 공익채권·회생채권 전액 변제 계획과 인수합병(M&A) 동시 추진을 밝혔다.

점포 재편과 비용 절감 추진

SeDaily 보도에 따르면, Homeplus는 수요일 서울회생법원에 변경 회생계획안 수정본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대형마트 126개 점포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임대인들과 협상을 통해 임차료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Homeplus는 또 Harim Group 계열사인 NS Shopping에 슈퍼마켓 사업부 Homeplus Express를 매각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자연 감소와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을 약 50% 줄이면서 운영 효율도 크게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 같은 조치로 회생 신청 직전과 비교해 각종 비용이 약 1조2천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상품 공급과 매출이 정상화되면 67개 핵심 점포 체제에서 즉시 8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낼 수 있고, 3년 안에 1천500억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변제 계획과 M&A 병행

Homeplus는 이번 수정안에 자구 노력으로 개선된 사업성 내용을 반영해 다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정상화 이후 영업이익과 폐점 점포 부동산 매각 대금을 재원으로 공익채권뿐 아니라 회생채권까지 전액 변제할 계획이다.

개선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인수합병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회생절차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함께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우리의 이전 보도에서는 롯데손해보험과 예보보험, KDB생명 매각이 맞물리며 국내 보험업계 M&A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는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매도 측의 기대가격 조정과 정책 지원 가능성이 거래 성사에 힘을 싣는 가운데, 신한금융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주요 후보들의 인수 검토가 본격화됐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