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nti,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동남아 확장 추진

The Venti,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동남아 확장 추진
The Venti 동남아 확장

동남아 외식·카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The Venti가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현지 식음료 기업과 손잡고 올해 3분기 첫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며, 필리핀을 동남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The Venti가 JJR Brothers Food Corp.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에 올해 3분기 1호점 개점을 준비한다.
  • JJR Brothers Food의 통합 공급망 및 현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The Venti는 필리핀에서 메뉴·운영을 현지화해 젊은 고객층 확보를 노린다.
  • The Venti는 필리핀을 다섯 번째 해외 시장으로 추가하며, 올해 하반기 U.S. 라스베이거스 진출 등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

필리핀 진출 계약과 출점 계획

SeDaily.com에 따르면, The Venti는 현지 식음료 기업 JJR Brothers Food Corp.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요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he Venti는 처음으로 필리핀 시장에 진입하고 동남아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파트너사인 JJR Brothers Food는 외식, 카페, 유통, 물류를 아우르는 통합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국 식음료 브랜드의 현지 안착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The Venti의 현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Venti는 올해 3분기 필리핀 1호점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소비 성향과 상권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을 점진적으로 현지화하고, 다양한 음료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외식·카페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해외 확장 속도와 지역별 의미

필리핀은 The Venti의 다섯 번째 해외 시장이다. 회사는 앞서 캐나다, 베트남, 요르단 등에 진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U.S.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1호점 개점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필리핀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필리핀 진출이 동남아 시장 확대의 출발점이라며, 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커피와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KOTRA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K-Goods Week’를 열어 한국 소비재의 현지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프라인 판촉과 현지 온라인 유통채널을 연계해 제품 노출을 늘리고, 테스트 마케팅과 후속 협상을 통해 드러그스토어·대형 온라인몰 입점까지 이어가려는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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