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Samsung Electronics의 실적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예상보다 큰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눌릴 것으로 보이지만, 연간 이익 전망과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라이트
- Samsung Electronics 주가는 6월 28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4.57% 하락한 32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성과급 충당금 반영 시점 영향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했으나, 연간 실적 전망 및 목표주가 43만원은 유지된다.
-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11.4조원으로 메모리, CPU, 기판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되나, 하반기 메모리 가격 급등 가능성은 낮다.
주가 영향과 하반기 변수
박 연구원은 이번 이익 둔화가 성과급 충당금 반영 시점의 영향에서 비롯된 만큼 연간 실적 전망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며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과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11.4조원으로 예상했다. 메모리와 CPU, 기판 등 부품 가격 상승이 PC와 스마트폰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완성품 업체들이 수요 둔화를 우려해 메모리 구매에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기대를 넘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HBM4와 eSSD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와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우려가 맞물리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amsung Electronics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57% 내린 32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사 이전 보도에서는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속에서 삼성전자와 SK hynix 등 반도체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업종 순환이 나타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성과급 충당금 반영 등 비용 인식 시점이 2분기 실적 눈높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6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 우려를 완화할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