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trion, 친환경 포장 전환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

Celltrion, 친환경 포장 전환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
셀트리온 ESG 포장 강화

Celltrion이 의약품 포장재의 친환경 인증 제품 전환을 확대하면서 ESG 경영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와 주주환원 활동을 함께 제시했다.

하이라이트

  • Celltrion의 2023년 친환경 포장재 전환율이 81%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 폐기물 재활용률도 71% 달성.
  • Celltrion은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APEC이 개발한 Global CBPR 및 APEC CBPR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모두 획득.
  • Celltrion은 2023년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합산해 103% 주주환원율 달성, 최근 3년간 자사주 2조5천억원 매입, 1조6천억원 소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와 핵심 성과

SeDaily.com에 따르면, Celltrion은 30일 '2025-2026 Celltrion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하고 친환경 포장 전환과 정보보호, 주주환원 성과를 공개했다. Celltrion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GRI, SASB, ISSB가 제시한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춰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Celltrion의 지난해 친환경 포장재 전환율은 8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회사는 카톤, 첨부문서, 3차 포장 박스 등 포장재를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단계적으로 바꾸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률도 71%로 높였고, 1공장에서 발생하는 일반폐기물 전량을 전문 재활용 업체에 위탁해 자원순환 관리도 강화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중심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가 부각됐다. Celltrion은 국내 바이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APEC이 개발한 개인정보보호 인증 체계인 'Global CBPR'과 'APEC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바이오 협력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사회 부문에서 Celltrion은 연구개발 혁신과 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6 Seoul Bio Hub-Celltrion Open Innovation Program' 4기 최종 4개사를 선정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Celltrion은 헌혈증 기부 달리기 캠페인 'Kkumkkureon'과 임직원 참여 사내 나눔 바자회 'Celeb Market'을 통해 혈액암 환자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합산해 지난해 10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약 1조6천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Celltrion 관계자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ESG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도록 책임경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셀트리온(068270) 주가가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지만 장기 저항선 돌파에는 실패한 상황을 기술적 지표로 점검했습니다. MACD와 RSI 등은 강세 신호를 보였으나, 장중 약세 흐름과 과매수 신호가 함께 나타나 2~3거래일은 횡보 또는 제한적 상승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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