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 Join&Join을 연매출 300억원대로 키워

NH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 Join&Join을 연매출 300억원대로 키워
농식품 투자 성공 사례

2018년 설립된 비건 디저트 기업 Join&Join은 식물성 원료로 우유와 달걀을 대체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1년 NH농협은행의 약 20억원 투자 이후 자체 생산 기반을 확충하면서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까지 이뤄 농식품 초기 투자 성과 사례로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NH농협은행은 2021년 NH Now 농식품 1호 펀드를 통해 Join&Join에 약 20억원을 투자하며 생산 체계 전환을 지원했다.
  • Join&Join은 기술 개발과 생산설비 고도화로 최근 3개월 평균 월매출 약 40억원, 영업이익률 약 16%, 상반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 NH농협은행은 올해 6월 말 기준 8개 농식품 펀드를 통해 2486억원을 투자했으며, 누적 약정액은 3441억원에 이른다.

2021년 투자 이후 생산 체계 전환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Join&Join의 성장 전환점은 2021년 NH농협은행 농식품성장투자부를 스타트업 기업설명회에서 만나면서 마련됐다. 당시 Series A 단계였던 Join&Join은 소규모 생산시설만 운영하며 추가 성장과 존속의 갈림길에 서 있었고, NH농협은행은 NH Now 농식품 1호 펀드를 통해 약 20억원을 투자했다.

Join&Join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공장을 확장하고 생산 설비를 고도화했다. 생명공학을 전공한 진해수 대표가 대학 시절 구상한 식물성 대체 기술을 사업화한 이 회사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 생산, 유통 체계를 구축했고,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다.

진 대표는 화요일 NH농협은행의 투자 없이는 현재의 Join&Join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3개월 평균 월매출 약 40억원, 영업이익률 약 16%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에 집중한 결과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초기투자 확대와 업계 파급효과

Join&Join은 NH농협은행의 초기 단계 투자로 성장한 대표 사례 가운데 하나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농식품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농식품성장투자부가 직접 업무집행조합원 역할을 맡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은행권에서 업무집행조합원 역할을 수행하는 곳은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뿐이다. NH농협은행의 농식품 펀드는 올해 6월 말 기준 총 8개 펀드를 통해 2486억원을 투자했고, 누적 약정액은 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NH농협은행은 남은 자금을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혁신 농식품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단순 투자를 넘어 정책자금 연계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국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SK그룹이 SK hynix를 중심으로 1조4천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자금을 마련해 협력사의 초기 개발비를 선지원하고 반도체 실증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지원 범위를 2·3차 협력사까지 넓히는 한편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공동성장기금·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공급망 전반의 연구개발 여건과 거래 관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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