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x Express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효율성 강화에 나선다.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1.52%에 해당하며, 이달 9일을 기준으로 소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 Hanex Express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자사주 18만2,117주, 전체 발행주식의 1.52%를 6월 9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 회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이 주주가치와 자본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주주 친화적 자본 배분 의지 표명을 목표로 한다.
- Hanex Express는 자사주 소각을 계기로 자본 배분 원칙과 주주환원 및 투자자 소통 체계를 3분기 내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 결정과 추진 일정
SeDaily 보도에 따르면, Hanex Express는 화요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자사주 18만2,117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1.52%에 해당한다. 회사는 변경된 자본시장 환경에 맞춰 자사주 처리 방향을 분명히 하고, 주주가치와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시장과 주주에게 주주친화적 자본 배분 의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소각 일정은 이달 9일로 예정돼 있다.
주주환원 정책과 시장 소통 강화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계기로 자본 배분 원칙과 주주환원 방향, 투자자 소통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anex Express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이 변화한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한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효율성 강화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안에 시장과 주주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 매체는 앞서 Hansae MK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책임경영 강화 기조 속에서 대주주의 장내 매수 추진 계획도 함께 언급하며, 주주친화 정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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