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KB증권이 금 가격의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 대응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 상품을 추가한다. 이번 상품은 U.S. COMEX 상장 금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며, 환율 변동에 따른 원화 기준 수익률 영향도 함께 반영된다.
하이라이트
- KB증권이 6월 26일 'KB Solactive Leverage Gold Futures ETN'과 'KB Solactive Inverse 2X Gold Futures 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
- 두 ETN은 COMEX 금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각각 2배 정방향, 2배 인버스로 추종하며, 환노출형에 연간 제비용 0.65%, 만기 5년이다.
- 이번 상장으로 국내 투자자들은 금 가격 상승기와 하락기 모두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활용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금 선물 연계 상품 상장 구조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KB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수요일 금 선물 가격을 양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상장 대상은 'KB Solactive Leverage Gold Futures ETN'과 'KB Solactive Inverse 2X Gold Futures ETN'이다. 두 상품은 각각 U.S. 상품거래소 COMEX에 상장된 금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정방향 2배, 인버스 2배로 추종한다.
두 상품 모두 환노출형으로 설계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제비용은 0.65%이며 만기는 5년으로, 상장 후 2031년 6월 26일까지 거래할 수 있다.
투자자 대응 범위와 시장 의미
김병구 KB증권 기관영업그룹장은 금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투자자 관심이 커지는 대표적 원자재로,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의 성격을 가진다고 말한다.이어 이번 금 선물 ETN 상장을 통해 금 가격 상승기와 하락기 모두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금 관련 레버리지 및 인버스 전략 선택지를 넓히는 의미가 있다.
국내 ETF 시장의 급성장과 하반기 선별 전략 필요성에 대해 우리 매체는 2026년 상반기 상장 종목 수와 순자산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었지만, 하반기에는 금리·거시 변수로 변동성이 커져 테마별 옥석 가리기와 방어형 전략이 중요해진다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전력 인프라 같은 성장 테마와 함께 커버드콜·혼합형 등 변동성 대응 상품이 부각된다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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