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min Ecotech, IPO 주관 계약 체결로 핵심 광물 공급망 투자 확대

Hanmin Ecotech, IPO 주관 계약 체결로 핵심 광물 공급망 투자 확대
Hanmin Ecotech IPO 돌입

국내 자원순환 산업에서 도시광산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Hanmin Ecotech가 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절차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Hanmin Ecotech가 7일 신한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 상장 추진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공식화했다.
  • 상장 자금을 충남 예산군 3공장 설비 확충, 전해정련 공정 고도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해외 시장 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 회사는 AI 기반 리사이클링, 공정 자동화, 국가희소금속센터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금속 회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상장 추진과 3공장 투자 계획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도시광산 및 IT 자원순환 전문기업 Hanmin Ecotech는 7일 신한투자증권과 기업공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강화에 집중하고, 생산능력 확대와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투자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Hanmin Ecotech는 정보보안이 필요한 IT 자산의 회수, 파쇄, 재활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폐전자기기, 폐PCB, 반도체 공정 부산물에서 귀금속과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회수부터 정련, 원료 공급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충남 예산군에 건설 중인 3공장을 향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있다. 3공장에는 최신 전해정련 공정과 스마트 생산 시스템이 도입되며, 완공 이후 귀금속과 비철금속 정련 능력을 한층 확대해 국내 핵심 광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3공장 생산설비 확충, 전해정련 공정 고도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핵심 광물 회수 기술 연구개발, 해외 시장 진출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시광산 기술 고도화와 산업 파급효과

Hanmin Ecotech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회수한 순환자원을 활용해 금, 은, 구리뿐 아니라 팔라듐(Pd), 백금(Pt) 등 고부가가치 금속을 회수하고 정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도시광산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배경과 맞물려, 회사의 사업 확장도 관련 산업 전반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는 AI 기반 스마트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 공정 자동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 국가희소금속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광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금속 회수 비중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해외 자원순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재찬 Hanmin Ecotech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자원 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도시광산 산업의 역할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투자증권과의 이번 계약이 Hanmin Ecotech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매체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동원, Celltricks, FMW, MDS Korea 등 4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한 소식을 전하며, 신규 상장 후보군이 부동산·바이오 검사·건강기능식품·간편식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짚었습니다. 특히 식품·헬스케어 연관 업종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과 함께,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과 수익성 과제도 함께 부각된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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