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하며 기본급 인상과 특별격려금 지급을 확정한다. 이번 합의에는 Asiana Airlines 통합 과정의 직원 기여를 반영한 보상과 함께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Korean Air 노사는 2026년 임단협에서 총임금 기준 2.5% 이내 기본급 인상과 1인당 200만원 특별격려금 지급에 합의했다.
- 2024년 4월 1일부터 일반직·기술직·객실승무직의 기본급이 직급별로 인상될 예정이며, 통합 과정의 노고에 따라 특별격려금이 지급된다.
- 임단협에는 승진·휴가 제도 개선 및 직원 항공권 이용대상 확대 등이 포함되어 조직 운영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임금 인상안과 합의 내용
SeDaily 보도에 따르면, Korean Air 노사는 총임금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1인당 200만원의 특별격려금 지급을 중심으로 2026년 임단협 최종 합의에 이른다.
Korean Air는 금요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연다. 이 자리에는 우기홍 Korean Air 부회장과 조영남 Korean Air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합의에 따라 일반직, 기술직, 객실승무직의 기본급은 직급별로 총임금의 2.5% 범위 안에서 4월 1일부터 인상된다. 회사는 Asiana Airlines와의 통합 과정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반영해 1인당 200만원의 특별격려금도 지급하기로 한다.
통합 과정 보상과 복리후생 개선
이번 임단협에는 금전 보상 외에도 승진 제도, 휴가 제도 개선, 직원 항공권 이용 대상 확대 등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을 손질하는 내용이 담긴다.항공업계에서는 이번 합의가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인 Korean Air의 내부 안정과 인력 운영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노사가 보상과 제도 개선을 함께 묶어 합의하면서 통합 이후 조직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우리 매체는 대한항공(003490) 주가가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단기 변동성이 커졌지만, 장기 추세에서는 강세 흐름이 유지된다는 기술적 분석을 전했습니다. 당시 핵심 지지선으로 ₩28,275를 제시하며, 향후 주가가 ₩27,425~₩29,974 범위에서 등락할 가능성과 지지선 이탈 시 하락 압력 확대, 돌파 시 추가 상승 여지를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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